분류 전체보기199 조선미 교수, 내 아이는 "인싸"? "아웃싸"? 사전을 찾아보면 "인싸"라는 단어는 "인사이더"의 줄임말로, "각종 행사나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사람들과 잘 어울려 지내는 사람"이라고 되어 있다. 아이들을 기준으로 하면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고 한 반의 분위기를 이끌어 나가고 선생님께도 인정받는 아이 정도라고 해석할 수 있을 것 같다. 어느 부모님이나 내 아이가 "인싸" 이기를 간절히 원하실 것이다. 오늘은 아주대학교 소아정신과 조선미 교수님의 "인싸"와 "아웃싸" 관한 강의를 소개하고자 한다.1. 먼저 다가갈 수 있어야 "인싸" 신학기가 시작된 지 한달반 정도가 지났으니 대충 아이들이 새 선생님과 새 친구들에게 적응을 했을 시점이다. 초2 외동딸을 키우고 있는 나는 이제 더 이상은 딸아이의 교우관계나 적응문제에 대해 고민하지 않는다. 알아서 자.. 2024. 4. 18. 수학 머리를 똑똑하게, "칠교 놀이" 여자아이들과 남자아이들의 수학 머리는 평균 1세 정도는 차이가 나는 것 같다. 타고난 두뇌가 차이가 나는 데다가, 남자아이들은 자동차, 로봇 등의 장난감을 주로 가지고 놀기 때문에, 조립 등을 잘하고, 이것이 자연스럽게 학습으로도 연결이 된다. 반면 여자아이들은 언어적 측면에서 훨씬 빠른 속도를 보인다. 딸아이를 키우고있는 나는 수학적 지능 개발을 위해 여러 가지 도형 장난감들도 가지고 놀게 했는데 오늘은 그중 하나인 칠교놀이를 소개하고자 한다. 1. 칠교놀이의 구성 크기가 서로 다른 삼각형 5개, 사각형 2개로 모두 7개의 조각으로 구성되어 있어, 칠교놀이라고 부른다. 책도 같이 구입했다. 책 뒤에 스티커가 있어서 붙이면서 맞혀 나가는 건데, 스티커를 붙여버리면 다시 뗄 수도 없고, 그럼 한 번 풀면 .. 2024. 4. 17. 2학년 수학, 2단원 평가 "여러가지 도형" 2학년으로 올라가 첫 단원 평가 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또 2단원 시험날이 다가왔다. 딸아이는 2단원의 벽도 무사히 잘 넘겨왔다. 기특한 것~ 치킨 시켜서 조촐하게 축하해 줬다. 3단원이 만만치 않을 듯한데... 이러다 딸아이나 나나 단원 평가의 노예가 될 듯 ㅜㅜ 어쨌든 다음 단원 걱정은 내일부터 또 달리는 것으로...칠료 문제만 쉽게 나오면 어렵지 않은 2단원 1단원도 객관적으로 그렇게 어렵게 출제된 편은 아니었다. 다만 역시 서술형 문제를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했는지 "가정에서도 신경 써주세요" 하이톡을 보내주셨다. 아직 국어 실력도 많이 부족한 아이들이니 꼭 정답지처럼 정확하지 않아도 대충 개념을 이해하고 있다 싶으면 맞다고 해주시는 것 같다. 2단원은 쉽게 출제했다고 미리 말씀해 주셨고.. 2024. 4. 16. 나민애 교수, "국어 잘 하는 아이가 이깁니다" 세상이 달라져도 너무 달라졌나 보다. 독서가 주는 여러 가지 유익함과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만은 여기저기서 책 읽기를 너무 강조하다 보니 도리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막연하게만 느껴진다. 오늘은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출신인 나민애 교수의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를 소개하고자 한다. 1. 안철수 의원의 일화 서울대학교 의대 출신인 안철수 의원의 어렸을 적 일화를 들은 적이 있다.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기 만큼 어려울 서울대 의대에 진학했고, 눈 코 뜰 새 없이 바쁜 인턴시절에 취미 삼아 만든 것이 v3 백신이라니 그야말로 이 시대의 진정한 천재인 듯하다. 그런데 안철수 의원은 실제 초등학생이었을 때는 반에서 꼴찌를 도맡아 했다고 한다. 물론 머리가 나빠서 꼴찌를 한 것은 아닐 테.. 2024. 4. 16.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