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99 공부 잘 하는 머리, 우성인자? 공부 잘하는 머리는 물려받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그렇다면 한 부모는 공부 머리가 있었고, 나머지 부모는 없다면 아이는 어떨까요? 공부 잘하는 머리가 우성인자일지 열성인자일지, 그 개념부터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쌍꺼풀도 우성인자일까요? 신랑도 저도 쌍꺼풀이 있어요. 살짝 있는 편도 아니고 꽤 진한 편인데, 딸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없더니 7살이 된 지금은 있는 날도 있고 없는 날도 있네요. 쌍꺼풀은 우성인자라 한쪽 부모만 있어도 유전된다고 들었는데 허걱~ 아이가 바뀐 건가? 그럴 리가요? 제왕절개를 했기에 3일 만에 아이를 보러 갔더니 남편을 축소시켜서 똘똘 싸서 눕혀놓은 것처럼 똑같이 생겼더라고요. 지금은 또 엄마랑 붕어빵이네 소리를 많이 들어요. 궁금함을 못 참는 저이기에 또 열혈조사 들.. 2024. 1. 5. 초등교육 전문가 김선호 선생님, 결국 잘 되는 아이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자 초등교육 전문가, 김선호 선생님의 강의를 소개하고자 한다. 초, 중, 고등학교로 이어지는 12년의 시간은 긴긴 마라톤과 같다. 초등학교 때의 성적이 고등학교로 그대로 이어지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면 고등학교에서 최상위권인 아이들은 초등학교 때 어떤 공통점이 있었을까? 정말 궁금하다. 김선호 선생님은 근면성과 공부정서 두 가지를 꼽으셨다. 1. 근면성 초등학교, 중학교를 거쳐 고등학교에서 최상위권을 유지하려면 단지 머리가 좋아 학습성취도만 높아서는 안 된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근면성이다. "엉심"이라는 단어을 많이 쓴다. 진득히 앉아서 꾸준히 버터내는 엉덩이의 힘이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12년간의 긴긴 마라톤 동안 놀 때는 놀고, 쉴 때는 쉬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더라도.. 2023. 7. 4. 메가스터디 조정식 선생님, 수능 영어 정복하기 오늘은 수능 일타 강사로 전국적으로 유명한 메가스터디 조정식 선생님의 수능 영어의 출제 경향 변화와 정복 비법, 초등학생일 때부터 영어의 친숙해지는 법에 대한 강의를 소개하고자 한다. 1. 강의 요약 수학과 더불어 수능 준비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영어과목이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바뀌면서 입시계에 큰 변동이 있었다. 85점에서 90점 정도만 맞아도 충분히 1등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중학교까지 수능영어를 완성해 놓고, 다른 과목에 올인 하자는 전략이다. 그러나 영어는 교과목이기 이전에 언어이다. 그 특수성상 완성과 마무리라는 개념이 있을 수 없으며, 꾸준히 읽고 듣고 말하고 쓰지 않으면 급격한 속도로 잊어버리게 된다 또한 입시제도는 언제든지 다시 바뀔 수 있음도 염두해 두어야 한.. 2023. 7. 4. 최치현 교수, 예민한 아이 잘 키우는 방법 오늘은 "예민한 아이 잘 키우는 방법"이라는 저서로 유명한, 보라매 병원 소아정신과 전문의 최치현 교수님의 강의를 소개하고자 한다. 나도 퍽이나 예민한 딸램을 키우고 있는 엄마이기에 그 육아의 힘듬과 고단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예민함"이라는 특성은 옳고 그름의 잣대로 나눌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잘 사용하면 보석같은 진가를 발휘할 수 있다. 1. 강의 요약 최근 들어 내 아이가 또래와 달리 유달리 예민한 편이라 고민이라며 소아정신과를 찾는 부모님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기질의 아이들의 수가 갑자기 증가했다기 보다는 혹시 어떠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염려와 관심이 많이 올라갔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이런 특성의 아이들은 유아기때 대체로 엄마와 잘 떨어지지 못 하고 아이들과도 .. 2023. 7. 4.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