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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미 교수, 꿈을 잃은 아이 도와주기 요즘 제일 열심히 챙겨보고 많은 깨달음을 얻고 있는 조선미 교수님의 강의를 소개하고자 한다. 예를 들어주신 사연의 주인공처럼 내 아이가 아무런 꿈이 없다는 것, 그리고 엄마를 원망하고 비난한다면 두 가지 다 너무나 고통스러운 난제 중의 난제일 것이다. 과연 어떻게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을지 교수님의 solution을 정리해 보았다. 1. 다 엄마 잘못이야~ 순하고 착하고 이해심 많고 타협이 잘 되는 편이었던 나의 딸은 7살 때 돌변했다. 품절된 드레스를 사주지 않는다고 1시간 넘어 소리 지르며 대들더니 심지어 나를 때리고 꼬집기까지... 도저히 내 마음을 추스를 수가 없었고 앞으로 어떻게 이 아이를 대해야 할지 갈피를 잡을 수가 없었다. 마음의 고통이 너무 심하니 자연히 감기몸살이 왔고 한 사흘은 아팠었.. 2023. 4. 25.
조선미 교수, 자존감을 높이려 애쓰지 않아도 되는 이유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키워야 한다는 말들을 많이 한다. 그렇다면 "자존감"이라는 단어의 정확한 뜻은 무엇일까? 국어사전을 찾아보면 "스스로 품위를 지키고자 자기를 존중하는 마음"이라고 되어 있다. 그렇다면 자존감은 자신감과는 또 어떻게 다른 것일까? 아이를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려면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 1. 자신감? 자존감? 앞 글에서 언급한 바가 있지만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한 나의 딸은 매우 예민한 기질을 가졌다. 나 자신도 스스로 몹시 예민한 편이라고 생각하며 살았지만 딸과 비교해 보면 예민함 축에도 못 끼는 것 같다. 딸은 생각과 감정도 몹시 예민하지만 시각, 청각, 촉각, 미각, 후각, 그야말로 오감이 모두 예민한 아이다. 성장해 나가면서 조금씩 달라지기도 했고 이제는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2023. 4. 24.
고3 상담 전문 유환기 선생님, 무작정 지원했다가 낭패 보는 학과 12년을 하루도 빠지지 않고 공부와 성적, 대학과 입시, 진로 고민으로 살았는데, 막상 원서를 쓸 때가 되어 자신의 꿈과 소신대로 학교와 과를 선택하는 학생들의 비율은 얼마나 될까? 그렇게 하기 싫어서 안 하는 학생이 누가 있겠가? 일단은 성적 나오는데로 학교와 과를 선택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리고 그 다음은 대학 들어가서 생각해보자 식이다. 하지만 일단 들어가보면 나의 노력 여하에 따라 개척 가능하겠다 싶은 학과가 있고, 생각하던 바와 전혀 달라서 갈피를 잡지 못 하고 방황하게 되는 경우도 허다하다. 대학 졸업 후 학생들의 인생은 바로 취업과 연결되기 때문이다. 고3 상담 전문 유환기 성생님이 꼽아주신 무장적 지원했다가 낭패 보는 학과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권해주고 싶은 학과도 소개하고자.. 2023.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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