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99 이은경 선생님, 초등 영어 이렇게 시작하자 아이들이 영어에서 가장 힘들어 하는 부분은 바로 끝도 없이 워어야 하는 수많은 단어일 것이다.그러나 단어 테스트를 위해 그저 벼락치기로 외웠던 단어는 결코 머리속에 오래 남아 있지 않는다.더군다나 아이가 발음도 정확하고 철자까지 완벽하게 영어 단어를 외웠지만, 막상 한글로 그 뜻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 한다면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 수가 없다.왜 이렇게 해야 하는지, 과연 어떻게 해야 오래 기억이 유지되는지도 모른체 초등부터 고3까지 똑같은 방법으로 해나간다면,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결코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없을 수도 있다.영어가 정말 싫어지는 악순환에 빠질 뿐이다. 그렇다면 지금이 바로 새로운 방법을 모색해야 할 시점이다. 1. 문법을 위한 문법 공부는 이제 그만 영어 공부에서 문법파트를 깊.. 2023. 5. 9. 초등 교육 전문가 김선호 선생님, 아이의 속마음을 제대로 읽는 법 올해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나니, 점점 아이의 속마음을 잘 읽을 수가 없다. 물어봐도 말을 해 주지 않거나, 방문을 닫고 혼자 제 방에 있는 횟수가 늘어났다. 도대체 핸드폰으로 무얼 저렇게 열심히 보고 있는 것인지 다가가면 후다닥 감추기도 한다. 이제 겨우 1학년인데 앞으로는 더욱 비밀이 많아지겠지... 오늘은 초등 교육 전문가 김선호 선생님의 아이의 속마음을 제대로 읽는 법에 관한 강의를 소개하고자 한다. 1. 하루 40분 이상 책 읽어주기 하루 중 다른 모든 일은 제쳐놓고 오롯이 아이에게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자. 놀이를 같이 하거나 이것저것 물어보고 대답해주는 대화의 시간을 가져는 것도 좋고, 책을 읽어주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책을 읽어주며 중간중간 눈을 마주치고 아이의 표정.. 2023. 5. 8. 국어 교사 강용철 선생님, 한자 공부로 핵심 어휘 정복하기 1. 지나친 미디어 노출로 인한 어휘력 저하 아이를 초등학교에 입학시키고 처음으로 담임선생님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여러가지 중요한 말씀을 많이 해 주셨지만 수학 한 문제 더 풀게 하는 것이 급한 것이 아니라 꾸준한 독서 활동을 통한 문해력 향상이 제일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거듭 강조하셨다.실제 아이들이 문제 자체의 뜻을 이해하지 못 해서 문제를 풀 지 못 하는 경우가 아주 많다는 것이었다. 이전에는 잘 쓰지 않았던 문해력이라는 용어가 요즘 왜 이렇게 강조되고 있는 것인지 문득 궁금해졌다.집집마다 아이들이 하나, 둘 밖에는 되지 않으니 사교육의 비중도 훨씬 높아졌고, 부모님들의 교육열은 여전히 뜨겁다.나는 어렸을 적 엄청나게 많은 책을 읽은 것도 아니고 학교에서 배우는 것외에 다른 한문 공부를 특별히 받은.. 2023. 5. 7. 공립초, 사립초의 현명한 선택 목차코로나 팬데믹 사태와 공립초, 사립초 선택의 상관관계사립초의 장점공립초의 장점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의 교육철학1. 코로나 팬데믹 사태와 공립초, 사립초 선택의 상관관계 이전엔 미달되는 사립초도 많았다.그러나 코로나 팬데믹 사태 이후 사립초에 대한 경쟁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공립초는 그 규모가 너무 거대해 초유의 사태에 대한 대처가 늦어질 수 밖에 없었고 ebs를 보게 하는 수준 정도에 머물고 있을 때, 사립초는 발빠르게 쌍방향 온라인 수업을 시작했었다.코로나 사태가 완전히 종식된 것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정상적으로 등교하고 정상적인 수업이 가능해진 지금, 사립초는 다시 긴장할 수 밖에 없다.2. 사립초의 장단점 사립초는 년 10,280,000원, 즉 월 평균 100~120만원 정도의 수업료를 납부.. 2023. 5. 6. 초등교육 전문가 김선호 선생님, 나이별 공부 정서 훈련 언제부터 공부를 시키는 것이 좋을까요?라고 질문하시는 부모님들이 있다.예체능은 비교적 어린 나이부터 시키는 것에 거부감이 없지만 본격적인 공부는 서두르지 않겠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하지만 지금부터라도 당장 시키는 것이 좋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나이에 따라 어떻게 학습을 시키는 것이 효율적 일지, 놓치지 않고 꼭 챙겨야 할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정리해 보자.1. 만 두 돌 전 만 두 돌 전이면 아이가 아직 제대로 말을 못 알아들을 시기이다.하지만 못 알아듣는다고 소홀히 할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말을 해 주는 것이 감성도 풍부해지고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가지며 공감능력을 올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사실 이것은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엄마, 아빠가 들려주는 태담부터 시작된다.이렇게 말을 많이.. 2023. 5. 6. 메가스터디 조정식 선생님, 수능 영어 문법은 버릴 것인가? 지금 중, 고등학생을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은 문법을 아주 어려운 부분까지 공부해야만 했었다.실제 수업도 문법 중심으로 진행되었고, 시험에서도 많은 문항이 출제되었으므로 영어와 문법을 따로 분리해서 생각할래야 생각할 수가 없었다.그런데 아이러니한 것은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고 잘 맞추지 못 하는 1,2,3,4,5 형식 분류는 지금으로부터 100년전에 만들어진 문법이며, 이것을 공부하고 실제로 사용하는 곳은 우리나라뿐이라는 사실이다.지금의 수능에서는 문법 문제는 1~2문제 밖에 출제되지 않는다.하지만 그 1~2문제를 맞추기 위해서 공부해야 할 문법의 양은 너무 방대하고 어렵다.차라리 과감히 버리고 다른 분야에 올인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일 것이다.그러나 내신만 놓고 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실제 내신에서는 훨씬.. 2023. 5. 4. 김영훈 교수, 뇌 발달로 살펴본 재능 발견의 적정 시기 초1 외동딸을 키우고 있는 나와 또래 엄마들의 최대한 화두는 단연 아이들의 공부이다..언제부터, 얼마나, 어떤 식으로 시켜야 하는 건지, 넘쳐나는 사교육의 홍수 속에 혼란스럽기만하다.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김영훈 교수님의 강의는 망망대해에서 등대를 만난 것처럼 중심점을 제대로 잡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1. 만 3세 이전의 뇌발달 VS 그 이후의 뇌발달 집짓기를 생각해보자.집을 지으려면 축대를 세우고 나서, 그 다음 집을 지어올린다.아이들의 뇌 발달을 이 집짓기와 연결시키보면 축대를 세우는 것은 만3세 이전에 형성되는 뇌발달로 이것은 선척적인 영향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그 다음부터의 뇌발달은 경험 의존적인 발달로 만3세까지의 유전적이 요소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이후 경험이 풍부하면 풍부할 수록 더욱 활성.. 2023. 5. 2. 김주환 교수, 공부 잘 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이것만 하세요 .자식 문제에 관한 한, 엄마라는 존재는 더욱 더 이성적이고 냉철하고 현명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감정에 휩쓸리는 경우가 많다.요즘 나는 이런 순간에 전문가분들의 강의를 들으며 다시 한 번 내 마음을 다 잡고 기본 중에 기본으로 돌아가려고 애쓴다.아는 것이 힘이라고 했던가... 역시나 너무 많은 도움이 된다.오늘도 내가 너무 좋아하는 김주환 교수님의 강의 중, 제목부터가 너무 솔깃한 "공부 잘 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이것만 하세요"를 소개하고자 한다.1. 너무 강한 집학은 불안감을 부르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Resillence라는 단어는 회복력, 극복력 등으로 다양하게 번역되서 쓰이고 있었는데, 탄력이라는 표현이 들어가는 것이 더 정확할 것 같아 김주환 교수님이 "회복탄력성"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하기 시.. 2023. 4. 30. 이전 1 ··· 21 22 23 24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