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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일기33

"밤양갱" 악보 공유, 비비의 매력적이고 깜찍한 목소리 이제 갓 체르니로 넘어간 딸아이는 제대로 고전 중이다. 학원에서 보는 교재를 집으로 챙겨 오는 아이는 거의 없을 것이므로 그동안은 따로 구매해서 매일 복습, 예습을 해서 보냈다. 1학년 때보다 많이 크기는 했지만 역시 아직 손도 너무 작고, 복잡해진 악보를 빨리 못 읽을 때도 많기 때문이다. 오늘은 진도가 얼마만큼 나갔니 물어보면 일주일째 "방항계"를 치고 있단다. 방향계가 뭐야? 바람의 방향을 재는 기구인가? 이런... 요즘 제일 핫한 비비의 "밤양갱"을 아이는 방향계로 발음하고 있었군... ㅋ 템포도 많이 빠르지 않고, 연주하기에 그다지 어렵지 않은 곡이니 필요하실 분들을 위해 악보를 공유하고자 한다. 곡을 만든 장기하의 매력이 그대로 드러나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비비의 매력적이고 깜찍한 목소리에 .. 2024. 4. 3.
2학년 수학 첫 단원 평가 "세 자리 수" 딸아이가 2학년으로 올라가면서 새 교장 선생님이 부임해 오셨고, 학교 전체적으로도 많은 분위기 변화가 있었다. 학교에 건의할 사항이 있으면 무엇이든지 적어내라고 하셔서 나는 "중간, 기말고사는 치지 않는다고 해도, 제대로 된 단원 평가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시험 다운 시험이 전혀 없으니 아이들이 학습의 긴장도가 많이 떨어지는 것 같다"라고 써서 제출했다. 꼭 나의 의견이 반영되어서는 아니겠지만 초등 입학 후 정말 제대로 된 첫 시험, 수학 1단원 평가가 실시되었고 결과가 나왔다. 1. 2학년 첫 단원평가 "세 자리 수" 대단한 기밀도 아니고, 어느 문제집에서도 볼 수 있는 평이한 수준의 20문제가 출제되었기 때문에 공개해도 괜찮을 것 같아서 참고하실 어머니들을 위해 올려본다.  죽자고 열심히 시킨 보람이.. 2024. 4. 2.
아이 스스로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의지가 부족할 땐? 공부라는 것이 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이 있을까? 너무 극소수라서 그렇지 있긴 있을 것이다. 모르던 것을 알아나간다는 그 자체에서만도 느껴지는 희열감?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공부에 재미 따윈 없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모두들 학교를 다니고 학원도 다니고 숙제도 하고 문제집도 푼다. 그 이유는 하고 싶지는 않지만 왜 해야 하는지를 알기 때문이다. 결국 공부는 정신적 성숙함이 습관을 만들고 그 습관이 꾸준함을 만들어 우등생이 되기도 하고, 열등생이 되기도 한다. 아이 스스로가 열심히 해야겠다는 성숙함이 나오지 않을 경우 어떻게 하는 것이 더 옳은 방법일까? 1. 스스로 하겠다는 생각이 들 때까지 기다려준다. 2. 억지로라도 일단 먼저 끌고 간다. 1. 이미 잘하는 아이들이 너무 많다 세상 모든 .. 2024. 3. 26.
시간 관념이 없는 아이, 특단의 조치 학교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딸아이가 다니고 있는 초등학교는 저학년의 경우 8시 40분까지가 등교 시간이다. 8시 40분은 정말 마지막 마지노선이라 보면 되겠다. 보통은 8시 20분까지 도착할 수 있도록 준비시켜 보냈는데 아이의 말로는 8시 20분까지 가면 반 이상의 아이들이 이미 등교해 있다고 한다. 딸아이는 시간 개념이 전혀 없다. 1학년 때는 1학년이라 그런가 보다 생각했다. 하지만 1학년 2학기 수학 시간에 시계 읽는 법도 배웠으므로 시계를 읽을 수 있고, 못 읽고의 문제는 아닌 것 같다. 만약 아날로그식 시계를 못 읽는다면 핸드폰도 가지고 있으므로 그냥 숫자를 읽으면 된다. 그냥 시간 자체를 보지 않는다. 나만 늘 바쁘게 제발 시계를 좀 봐... 이러다 지각하겠어...라는 말을 하.. 2024. 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