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site-verification: googlecf568bf26b4e0c0f.html google-site-verification: googlecf568bf26b4e0c0f.html google-site-verification: googlecf568bf26b4e0c0f.html 초등학교 1학년 개학 첫날 후기 & 방과후 수업 신청 꿀팁 총정리
본문 바로가기
초등학교 1학년 일기

초등학교 1학년 개학 첫날 후기 & 방과후 수업 신청 꿀팁 총정리

by 엄마표성장연구소 2026. 1. 22.
반응형

초등학교 1학년 개학 첫날, **아이보다 엄마가 더 긴장되는 이유는 뭘까요?** 개학 아침 풍경부터 방과후 수업 신청 꿀팁까지, **자람이맘의 리얼 후기**로 만나보세요.

💬 들어가는 말: 엄마가 더 긴장되는 개학 첫날

오늘은 입학식에 이어, 드디어었 **정식 수업이 시작되는 1학년 개학 첫날**었어요.

**첫날이라고 단축수업? 그런 거 없습니다.**

오늘부터 시간표 그대로, 물론 급식도 실시됩니다.

자람이는 새 건물, 새 교실에서 새 친구를 사귀어야 하고, 새 담임 선생님과 만나는 것이 별로 긴장되지도 않는 모양이에요.

등교를 시키고 자람이의 방 청소를 해주며 **저만 묘한 긴장감에 하루 종일 싱숭생숭했답니다.**

그리고 3달 만에 한 번씩 다가오는 결전의 바로 그날, 인기 많은 방과 후 수업 신청 꿀팁도 소개하고자 해요.

📌 1. 드디어 시작된 초등학교 첫날 아침의 풍경

 

아침 일찍 일어나 행여나 **첫날부터 지각하면 안 되니까, 아침부터 정신없이 분주하게 움직였어요.**

어떤 일이 있어도 아침만큼은 제대로 먹여 보내려고 아이디어를 쥐어짜내어 봅니다.

3월이 되기 전부터 일찍 자고 일찍 자기 연습을 꽤 시켰는데도 자람이는 비몽사몽 아침에는 도통 입맛이 없네요.

그나마 좀 먹는 것은 김밥, 유부초밥, 과일, 토스토와 수프 정도인데 오늘은 그것들도 전부 다 먹는 둥 마는 둥... ㅜㅜ

급식시간까지 **배고플 텐데도 제대로 못 먹고 학교에 가는 게 속상했습니다.**

밥을 먹어야지 영양제가 무슨 효과가 그리 있겠냐만 일단 그거라도 먹여야 제 마음이 편하니 얼른 챙겨줬어요.

너무 여리고 한없이 어리게만 느껴지는 내 딸... **언제 저렇게 컸을까...**씩씩하게 "다녀오겠습니다" 하며 집을 나섭니다.

가방이 조금 무거워 보이기는 하지만 데려다주지는 않았어요.

집과 학교의 거리는 10분 정도로 신호등도 한 번 건너야 하긴 하지만 혼자서도 잘 갈 수 있거든요.

출퇴근하는 워킹맘이 아닌 제가 시간이 안 돼서 그러는 것은 아니고,

엄마가 데려다주었으면 하는 아이를 혼자 가라고 윽박지르는 것도 아니에요.

혼자 갈 수 있겠냐고 물었더니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다'고 말해주었기 때문이에요.**

이것은 아이들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 므로 적절히 조절하면 됩니다.

주변을 둘려 보면, 2학년이 되어도 여전히 엄마가 데려다주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초등학생은 버스비가 무료이므로 1정류장밖에 안 되는데도 버스를 타고 가는 친구들도 있어요.

아이를 등교시키고 오랜만에 포스팅도 많이 하려고 했는데, 하루 종일 친한 엄마들의 전화가 돌아가며 빗발치네요.

자주 만나고 연락하는 사이이므로 특별히 할 이야기가 있어서가 아닙니다.

**초등학교 첫날의 등교가 다들 마음이 싱숭생숭한 것일 테죠.**

 

📌 2. "방과 후 교실" 장, 단점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네요.

이제는 어엿한 초등학생 자람이가 학교 마치고 태권도 학원까지 무사히 마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무사히 첫날을 잘 보내고 돌아온 자람이는 종알종알 오늘 하루 있었던 일을 신나게 이야기합니다.

근데 다 들어주고 있을 시간이 없어요.

**오늘은 결전의 날, "방과 후 교실" 신청을 해야 하는 날이거든요.**

선배 엄마들로부터 어떤 방과 후 교실이 가장 인기가 많은지 사전조사는 다 해 두었습니다.

태권도 학원을 보내고 있기 때문에 방과후 수업을 많이 시킬 계획은 없었어요.

방과후 수업은 분기별로 신청하기 때문에 몇 달 잘 다니는 것을 보고 적응이 되었다 싶으면 늘려갈 계획을 세웠습니다.

하지만 다른 요일과 달리 화, 목은 4교시가 끝나면 급식만 먹고 하교하기 때문에, 꼭 성공해야 하는데...

다른 요일과 달리 1시간 여유가 있기 때문에 물론 경쟁이 가장 치열합니다.

보통 여자아이들은 미술 쪽 수업들이 가장 인기가 많고, 남자아이들은 체육 쪽 수업들이 경쟁이 치열해요.

 


방과 후 교실은 여러 가지 장, 단점이 있습니다.

1, 2학년만 묶어서 반을 구성하는 경우도 있고, 아예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년 구분 없이 함께 하는 수업들도 있거든요.

그렇다면 아이들의 나이에 맞는 눈높이 수업은 아무래도 어렵겠죠?

**학원보다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지 않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재료비가 별도로 많이 청구되는 수업들도 꽤 있어** 일주일에 5일을 다 합산해 보면 전문학원을 하나 보내는 것과 거의 같은 금액이라 보면 될 것 같아요.

학교 안에서 실시되는 방과 후 수업의 장점은 아이들의 이동거리가 짧아 안전하고 아직 어린 저학년 아이들이 친한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서 정서적 안정감을 느낀다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학원에 비해서 한 선생님이 담당해야 하는 아이들의 인원이 너무 많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노련하고 알차게 수업을 잘 이끌어 나가시는 선생님들도 있으므로 선배 엄마들로부터 인기 많은 수업들에 대한 정보들을 먼저 입수해 두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 3. 방과 후 신청 성공 꿀팁

 

수업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정원은 보통 25명에서 30명이기 때문에 인기 강좌는 정말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1초 만에 수강신청이 마감**된다고 들었어요.

7시부터 신청이 시작되는데 6시부터 핸드폰을 꼭 붙잡고 대기하고 있었지만 이런 쪽에는 영 소질이 없는 저는 **특단의 조치를 썼습니다.**

5학년을 키우고 있어서 더 이상 방과 후 수업 신청을 할 필요가 없는 "방과 후 신청 수업의 달인", 친한 엄마에게 부탁을 했어요.

(고학년이 될수록 학습적인 부담 때문인지 방과 후 수업을 많이 듣지 않습니다)

재주도 좋지... 7시 땡 하자마자 사이트가 먹통이 되었다고 하는데, 목요일 수업 신청에 성공했음은 물론, 목요일 수업 못 지 않게 인기가 많은 토요일 요리 수업 신청에도 성공했다고 캡처 화면을 보내 주네요.

**세상만사 좋은 인간관계가 역시 최고인 것 같아요.**

 


엄마들 사이에는 어떻게 하면 경쟁이 치열한 수업의 신청이 가능한지 여러 가지 비법들이 전해져 내려져 옵니다.

그 비법을 초보 엄마들에게 공개하자면

**핸드폰으로 신청하지 말고 컴퓨터로 신청할 것!**

**핸드폰으로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면 반드시 5G 핸드폰을 쓰되, 와이파이는 끄고 반드시 데이터를 사용할 것!**

**시간이 되기 직전 가만히 있지 말고 계속해서 새로고침을 누르고 있을 것!**

7시면 주부들이 한창 바쁠 저녁시간인데 흔쾌히 도와준 친한 엄마에게 거하게 점심 한 번 살 것을 약속하고, 토요일 요리 수업을 들을 딸아이에게 잘 어울릴 예쁜 앞치마와 머릿수건도 구매했어요.

휴... 초보 초등 엄마로 또 하나의 고비를 무사히 잘 넘긴 하루였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의 시작은 아이보다 엄마가 더 어색하고 긴장되는 시기인지도 모르겠네요.**

그럼에도 우리는 매일 조금씩 익숙해지고, 성장해 나갑니다.

#초등학교입학 #초1첫날 #방과후수업꿀팁 #초등엄마공감 #자람이맘육아노트

#초등저학년엄마 #초등학교생활정보#초등학교방과후 #초보엄마성장기

댓글